2025년 04월 11일
[일기] 지나간 일들을 후회하지 말자.
2025년 04월 07일
[일기] 글을 쓸 여유
2025년 03월 05일
[일기] 매일이 새롭다. 마치, 이 모든 것들을 처음 겪는 것처럼.
2025년 02월 28일
[일기] 한참을 울어서 쏟아내고 나니
2025년 02월 26일
[일기] 3720만원 날려먹을 뻔한 썰 푼다
2025년 02월 25일
[일기] 내가 얼마나 불건강했었는지, 앞으로도 내가 얼마나 불건강할지를 생각하면서
2025년 02월 19일
[시] 봄은 푸르렀다
2025년 02월 19일
[글] 당신이 사라진 이곳은
2025년 02월 19일
[일기] 정신이 건강해야 글이 써지는 거라는 걸 이제야 깨달았다.
2025년 02월 18일
[넋두리] 슬프고 힘든 일은 전부 잊어버리는 게 맞을까?
2025년 02월 18일
[일기] 내가 취하고 있는 지금 이게 도피적이고 방어적인 스탠스라는 게
2025년 02월 18일
[일기] 그렇지만 항상 힘을 내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
2025년 02월 16일
[일기] 힘든 건 힘을 안 내서 그런 거야
2025년 02월 13일
[일기] 2금 1일차
2025년 02월 13일
[글] 저 하늘에, 빛나는 별이 보여?
2025년 02월 10일
[일기] 뭐라도 써야지.
2025년 02월 07일
[일기] 글 쓰는 게 왜 이리 재미 없어진 걸까
2025년 02월 03일
[일기] 일찍 좀 자자 나야
2025년 02월 02일
[일기] 내가 나를 사랑해준다는 것의 의미
2025년 02월 02일
[일기] 교회에 대해
2025년 01월 31일
[일기] 비가 내린다.
2025년 01월 28일
[일기] 그냥 축 늘어져있고만 싶으다
2025년 01월 28일
[일기] 그냥 축 늘어져있고만 싶으다
2025년 01월 27일
[끄적] 한없이 넓은 우주 속, 한없이 작은 우리.
2025년 01월 27일
[노래] 「いつか」の話は響かない
2025년 01월 24일
[넋두리] 역시 도박은 하는 게 아니야
2025년 01월 23일
[일기] 꾸준히 무언가를 한다는 건 너무 어려워
2025년 01월 20일
[일기] 뭘 써야할지 모르겠는데 버릇은 들여야 하지 않을까
2025년 01월 20일
[으악] 와 금식 너무 배고파
2025년 01월 20일
[감성] 새하얀 백합처럼 피어나기를
2025년 01월 20일
[끄적] 24년 10월에 썼던 거
2025년 01월 19일
[일기] 생각보다 이런 간단한 디자인이 매력있는 것 같네
2025년 01월 19일
[끄적]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
2025년 01월 19일
[일기] 앞으로 내가 살아가는 일에 대해서
2025년 01월 17일
[일기] 안녕 엄마, 평생 보고 싶을 거야